TV조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관훈언론상

2016.12.16 20:51

TV조선의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게이트' 보도가 올해의 관훈언론상 권력감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TV조선 이진동 부장 등 특별취재팀은 지난 7월 6일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인사 전횡' 기사를 시작으로,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강제모금, 최순실씨 정부 예산-인사 농단,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에 담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청와대 직권남용을 최근까지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순실'과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파일 입수' 보도도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