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브리핑] 박성진 '부적격' 채택…靑·與 침묵 이유는?

배성규 기자 | 2017.09.13 21:28

여권이 인사 난맥에 빠진 가운데 야권을 상대로 반격의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TV조선 배성규 정치부장과 함께 정국 상황 얘기해 보겠습니다.

Q. 박성진 '부적격' 채택…靑·與 침묵 이유는?
Q. 박성진 사퇴 시 조국·조현옥 책임론 점화?
Q. 여, '인사 난맥' 돌파할 반격 카드는?
Q. 야 "여, 사정 정국 몰아"…여야 극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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