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에 매달려 4m 끌려간 모녀 2018.01.24 18:18 무궁화호 열차 출입문이 닫히기 전, 50대 여성과 6살 아이가 내리던 중에 그대로 열차가 출발합니다. 6살 아이는 출입문에 발이 끼어 5미터 가량을 끌려가다가 다행히 멈췄는데요, 정말 아찔한 상황입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