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불륜남 데려와" 골프채 휘두른 40대

2018.01.29 10:21

지난해 8월, 40대 남성이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골프연습장에 들어와 난동을 피웠습니다. "아내와 바람을 피운 남성을 당장 데려오라"는 것, 마구잡이로 휘두른 골프채에 2명이 다치고 집기도 부숴져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는데, 이 남성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어떻게 났을까요?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