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복 입고 등장한 권혁봉·현송월 디지털뉴스부 | 2018.02.08 09:57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