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도전하는 메드베데바

디지털뉴스부 | 2018.02.12 13:56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OAR)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81.06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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