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마친 크리스티나'

디지털뉴스부 | 2018.02.13 09:17

12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싱글런2 경기에서 대한민국 루지 여자 대표 아일렌 프리슈 크리스티나가 레이스를 마친 뒤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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