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꿈 이룬 클로이 김

디지털뉴스부 | 2018.02.13 12:52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성조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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