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아쉬운 실격…그래도 웃는다 디지털뉴스부 | 2018.02.13 22:40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을 마친 뒤 경기장을 나가며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민정은 실격 처리됐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