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디지털뉴스부 | 2018.02.14 13:20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알렉사 시메카 크니어림-크리스 크니어림 부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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