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환상 연기 디지털뉴스부 | 2018.02.14 13:22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알렉사 시메카 크니어림-크리스 크니어림 부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