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기 펼치는 타라소바-모로조프

디지털뉴스부 | 2018.02.14 15:03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예브게니야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81.68점으로 2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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