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 격려하는 도종환 장관 디지털뉴스부 | 2018.02.14 20:07 14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패한 단일팀 선수들이 도종환 문체부 장관 등으로부터 격려받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