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가르는 박진용-조정명 디지털뉴스부 | 2018.02.14 22:05 14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 1차런에서 박진용, 조정명이 얼음을 가르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