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펼칠 시간' 디지털뉴스부 | 2018.02.19 19:49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하늘의 스케이트가 19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훈련에서 빙판에 반사돼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