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의 여자 팀추월 대표팀

디지털뉴스부 | 2018.02.19 20:58

19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한국의 박지우(왼쪽부터), 김보름, 노선영이 강호 네덜란드 대표팀을 상대로 힘찬 레이스를 펼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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