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마친 민유라-겜린 디지털뉴스부 | 2018.02.20 11:27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대한민국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아리랑'에 맞춘 연기를 마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