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버추-스콧 모이어 '금빛 연기' 디지털뉴스부 | 2018.02.20 15:07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테사 버추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