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백조의 날갯짓

2018.02.21 16:06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OAR)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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