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김보름, 노선영 디지털뉴스부 | 2018.02.21 19:40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 나서는 한국의 노선영(오른쪽)과 김보름이 트랙을 돌며 몸을 풀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