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펼쳐진 '밀어주기' 세리머니

디지털뉴스부 | 2018.02.21 19:43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왼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기 전 밀어주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