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주고 끌어주고…남자 팀추월, 은메달 디지털뉴스부 | 2018.02.22 08:19 지난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승훈(오른쪽부터), 정재원, 김민석이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