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디지털뉴스부 | 2018.02.22 20:42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심석희(왼쪽 세번째), 최민정이 서로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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