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하늘

디지털뉴스부 | 2018.02.23 10:59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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