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응원하는 김연아 디지털뉴스부 | 2018.02.23 11:00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아 한국의 김하늘, 최다빈 등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