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는 이방카

디지털뉴스부 | 2018.02.24 12:57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오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가 열린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를 찾아 경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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