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고통

디지털뉴스부 | 2018.02.24 18:22

2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50km 매스스타트 클래식 경기에서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독일의 안드레아스 카츠가 눈밭에 누워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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