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 대한민국 선수단 '이제 즐겨라' 디지털뉴스부 | 2018.02.24 20:19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24일 강원 강릉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행사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