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팀킴' 2018.02.25 11:29 25일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 연합뉴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