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달수 "모두 저의 잘못…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

2018.02.28 17:00

[속보] 오달수 "모두 저의 잘못…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
"그런 적 없다고 입장 밝힌 점 비난 감수"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 다리 잘려"
"행운과 명성 순식간에 사라진다 알아"
"엄지영 배우님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과분한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상처 죄송"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