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은희 별세… 납북·탈북·귀국 '파란만장 92년' 2018.04.17 13:09 한국 영화의 전설, 영화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산 배우! 최은희 씨가 향년 92세 나이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오랫동안 신장질환을 앓으며 투병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최은희 씨 대표작하면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을 떠올리는 분 많으신데요. 잠깐 보고 오시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