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예쁘다고 하니"…각막 주고 떠난 배우 최은희 2018.04.19 13:06 지난 월요일, 향년 아흔두 살로 타계한 원로배우 최은희 씨 장례식 발인이 조금 전에 진행됐는데요. 고인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다고 해요. 또한 최은희 씨는 눈이 예쁜 배우로 꼽히는데요. 생전 유언에 따라 각막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