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인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가 20일 문을 열었다.
LG 사이언스 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 연구동 20개로 구성됐으며, 총 4조 원이 투입됐다.
LG 사이언스 파크에는 전자 화학 등 계열사 8곳의 연구인력이 입주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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