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상봉 때 탈북 종업원·김련희 돌려 보내야"…북한 조선신보 북송 요구

2018.05.15 19:48

조선신보는 탈북 여종업원과 함께 김련희 씨의 송환도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련희 씨는 지난 2월, 북한 예술단이 귀환하기 위해 찾은 남북출입사무소 현장에 나타나 송환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들어보시죠.

Q. 北 여종업원 '기획 탈북' 논란 확산
Q. 北측, 집단 탈북 여종업원 북송 요구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