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는 탈북 여종업원과 함께 김련희 씨의 송환도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련희 씨는 지난 2월, 북한 예술단이 귀환하기 위해 찾은 남북출입사무소 현장에 나타나 송환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들어보시죠.
Q. 北 여종업원 '기획 탈북' 논란 확산
Q. 北측, 집단 탈북 여종업원 북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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