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끝나지 않은 악몽… 상해 혐의로 또 피소 2018.05.23 13:11 가수 김흥국 씨, 이번 해 악재는 언제 끝이 나는 걸까요?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 다시 고소를 당했습니다.- 김흥국, 끊이지 않는 악재…또 다시 피소- 박일서,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 가수협회 비대위 구성했지만…갈등은 '여전'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