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술의 달인?...수건 벗기는 척 금목걸이 '슬쩍' 2018.05.24 15:40 한 미용실 주인이 손님들 머리를 손질한 뒤에 감쪽같은 손기술로 목걸이를 훔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죠?Q. 피해자들, 미용실 주인 의심 안 했나? Q. 손님 목에 두른 수건 풀면서 목걸이까지 '슬쩍'Q. 귀금속 9차례 절도…1400만 원 상당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