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온 유가족이 제보한 사고 현장 2018.07.19 20:14 오늘로 예정됐던 합동영결식은 유가족들의 반발로 지연됐는데요. 김미선 기자가 직접 유가족과 통화를 시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헬기추락 유족 "협의 안되면 장례 안 치를 것"- 文 "마린온 추락원인 신속규명" 지시- 文 "마린온 추락사고 순직장병 애도"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