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별관에 있던 정자 사라져…범인은 바로 '공무원' 2018.08.01 13:36 세종시청 별관에 있는 그늘 집 정자 한 채가 감쪽같이 사라진 일이 있었습니다. 쉼터로 지어놓은 이 정자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닌데, 대체 무슨 일입니까?- "시골에 사니까 수리해서 쓰려고 했다"- 정자 가져가고는 "공공재산인 줄 몰랐다"- 훔친 사실 발각되자 1주일 만에 제자리로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