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 깊어질까'…불상 몰래 가져간 50대 2018.08.31 14:43 두번째 퍼즐의 황금 열쇠 단서부터 보시죠. 사찰과 석불상, 그리고 삽 이 세 가지 단서로 사건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어떤 사건입니까?- 불상 몰래 훔쳐 달아난 50대 ‘덜미’ - 경찰 "훔친 불상은 60여만 원 상당"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