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 울려 화났다"…50대 폭행하고 차 빼앗은 여중생 2018.09.12 13:53 여중생 2명이 보이고요, 소주병과 자동차 핸들이 보입니다. 이번엔 무서운 여중생에 대한 이야기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