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로 '펑펑'…싹쓸이 쇼핑에 카드깡까지 2018.10.05 14:02 길에서 주운 체크카드를 펑펑 쓴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심지어 허위로 결제해서 현금화하는 카드깡까지 했습니다.- 주운 카드로 소고기, 전복 등 식료품 사들여- 운영하다 폐업한 식당에서 허위로 500만 원 결제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