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7세 이발사"…하루 8시간 근무도 '거뜬' 2018.10.10 13:01 뉴욕에서 107세의 이발사가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병가도 한번 내지 않은 모범 사원이라고 해요?- 매주 평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 정확하게 출근…병가 한 번 내지 않은 모범사원- 1911년 이탈리아 출생…96년째 이발사로 일해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