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국감장에 '벵갈고양이' 데려온 이유 2018.10.10 18:23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정부세종청사에 고양이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달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 사건을 지적하기 위해 '벵갈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나온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씨브라더에서 그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