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으로 뛰어든 효심…화재로 부자 사망 2018.10.11 13:00 50대 남성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으로 뛰어들었다 함께 참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불길 속 부모님 구하려던 50대 아들…아버지와 '안타까운 죽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