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프랑스 파리 '한·불 우정콘서트' 공연 현장 어땠나

2018.10.15 11:51

방탄소년단(BTS)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 한·불 우정콘서트에서 공연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시작되자 프랑스 한류 팬들은 환호와 열광 속에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참석해 박수를 치며 즐겼습니다. 그 현장을 씨브라더에서 보여드립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