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씁쓸한 여의도의 현실

2018.11.06 14:16

장제원
"참 말씀 교묘하게 하시죠"

박완주
"말씀이 그게 뭐예요!!"

장제원
"아~~주 교묘하게"

박완주
"정회하고 확인 한 번 해봅시다"

장제원
"해보세요, 열심히 해보세요! 열심히 해보세요"

박완주
"아~저 독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국회왔네"

장제원
"야당이 (경제)위기를 조장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독해 능력 없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한다고 여기 앉아있어요"

투닥 투닥 협치 첫날 씁쓸한 여의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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