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티셔츠 논란 마음 아파"…팬들 "정치 상관 없이 좋아해" 2018.11.14 13:10 광복절 티셔츠를 입어 논란의 중심에 선 지민 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지민 "팬들이 걱정했을 것…마음 아프다"- 도쿄돔 호텔 창문마다 '지민' 플래카드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