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뉴스 7' 클로징

이상목 기자 | 2018.12.01 19:54

실수겠지?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거야.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줄줄이 터져 나오는 청와대 직원들의 일탈과 도덕적 해이는 도를 넘은것 같습니다.

혹시 권력에 취해 오만에 빠진 건 아닌지 지금은 무엇보다 초심으로 돌아가 철저하게 점검하고 되돌아 보는게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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