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전직 대통령의 삭발…'아버지 부시'가 머리를 민 이유는? 2018.12.06 13:27 아버지 부시는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으로 존경을 받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삭발 일화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버지 부시, 89세 때 삭발한 일화 재조명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