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위하여?…삼성 이서현, 경영 일선에서 퇴진

2018.12.07 13:3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3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합니다.

-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퇴임…복지재단 이사장으로
- 이서현, 삼성물산 주식 5.47% 보유…대주주
- 삼성그룹 경영 참여…이재용과 이부진만 남아
-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진두지휘
- "삼성물산 패션부문 매각 수순"
- "오빠 이재용에게 힘 실어주는 조처"
- 이서현 퇴진 이유 설왕설래…"밝혀진 거 없어"
- 삼성 측 "이서현, 애초부터 복지에 관심"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